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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치료비 줄이고 완치율 높이고…동반진단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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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02회 작성일 16-09-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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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신약대상]의료기기 부문 대상 젠큐릭스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2016년 9월7일

젠큐릭스는 암 환자의 유전자 특성을 따져 해당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주는 동반진단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후 폐암 동반진단과 유방암 예후진단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동반진단은 같은 항암제라도 어떤 환자는 암이 완전히 없어지지만 다른 환자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는 개인차를 극복하는 수단이다. 개인별 차이는 유전 특성과 변이에서 오는 데, 젠큐릭스는 이를 진단하고 맞춤형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젠큐릭스의 동반진단 기술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사회문제해결형사업으로 선정되고 지원받아 완성됐다.

항암 치료 전 동반진단을 해 의약품 반응률을 높이고 이상반응은 최소화해 환자의 고통을 덜어준다. 불필요한 처방을 줄여 낭비성 의료비도 절감된다. 보험재정 건전화에도 기여하기 때문에 미국은 2014년 8월 동반진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동반진단을 필수 요소로 넣었다.

환자와 보험재정, 제약사의 신약개발비용 절감 등 효과로 동반진단은 세계적 추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세계 동반진단 시장이 매년 18%씩 성장해 2019년에는 58억달러(약 6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젠큐릭스는 폐암에서 시작으로 대장암 등으로 동반진단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유방암 예후 진단도 주력 사업이다. 유방암 환자의 80%가 치료 후 재발 위험이나 타 장기로 전이 위험이 극히 낮아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화학요법이 불필요한데도 대다수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는다.

젠큐릭스는 유방암 관련 유전자를 파악해 재발 가능성을 진단하고 재발 위험이 없는 환자가 불필요하게 항암치료를 받지 않도록 한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암 환자들이 불필요한 약을 처방받거나 항암치료를 받는 일을 줄이자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다양한 암으로 영역을 넓히는 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치료비 줄이고 완치율 높이고…동반진단 대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