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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컨슈머타임스, (젠큐릭스-KT 합작 NgeneBio) KT, 헬스케어 사업으로 글로벌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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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27회 작성일 16-08-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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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헬스케어 사업으로 글로벌 진출 박차

젠큐릭스-KT Joint Venture "NgeneBio"


컨슈머타임스

2016년 8월 25일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BIC(Big Data, IoT, Cloud)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날 ‘제5차 Future Forum’을 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KT의 핵심 역량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IoT, Cloud∙Big Data를 기반으로 5대 미래 융합사업을 선정하고 중점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KT는 그 중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의학에서 예측∙예방의학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헬스케어가 의료 영역에만 한정되지 않게 됐다.

또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으로 개인의 신체∙건강 관련 정보를 측정∙기록할 수 있게 되면서 활용 가능한 헬스케어 데이터는 방대해졌고 이를 분석 가공해 제공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다양해졌다.

KT는 이러한 헬스케어 시장변화를 사업기회로 판단해 ‘Bioinformatics’, ‘헬스케어ICT’, ‘Personal Healthcare’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3가지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Bioinformatics 사업 

2012년 국내 최대규모의 유전체 분석 플랫폼 ‘지놈클라우드’(GenomeCloud)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서울대학교와 국내 최대규모의 생명정보 데이터분석 전문 연구센터 ‘생명정보실용화센터’(IBIS)를 개소하고 암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암 동반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등 바이오인포매틱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전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분석하여 위험도를 예측하고 조기 치료∙맞춤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는 젠큐릭스와 암 관련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으로 ‘엔젠바이오’(NgeneBio)를 지난해 10월 설립했다. 엔젠바이오는 젠큐릭스와 KT가 각각 50.2:49.8의 지분비율로 투자했다. 

엔젠바이오는 시장규모와 성장 전망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대장암, 유방암, 폐암을 타깃으로 하는 동반진단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암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유방암 유전자 검사 제품(BRCAaccuTest)를 출시했고 폐암 유전자 검사 제품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에 암유전자 검사 임상 진입 후 내년부터는 제품의 시판∙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2018년에는 미국 FDA 임상∙허가를 받아 글로벌 유전자분석 서비스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1990년에는 한 사람의 유전자 분석을 위해 15년의 시간과 3조원의 비용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단 하루 만에 100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가능하다. 이는 수퍼컴퓨팅 파워, 빅데이터 역량 등이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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