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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유방암학회서 젠큐릭스 예후진단 '진스웰BCT' 임상성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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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curix 댓글 0건 조회 6,650회 작성일 19-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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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칠곡 경북대병원 연구진 임상 진행 


분자진단 헬스케어업체 젠큐릭스가 국내 최초로 판매허가를 받은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GenesWell™ BCT)가 연령대에 상관없이 유효한 임상적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4월25일~27일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19)에서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다. 토종 유방암 예후진단키트가 세계적인 유방암 학술단체에서 검증을 받은 것이다. 
칠곡 경북대병원 연구진은 지난 25일 조기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스웰BCT'를 적용해 차별성 있는 독립적인 예후 지표임을 확인했다. 26일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칠곡 경북대병원 연구진이 7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내용을 보면 '진스웰BCT'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유효한 임상적 성능을 보였다. 특히 50세를 기준으로 환자군을 분류해 분석한 결과, 연령에 상관없이 예후 및 예측에 대한 유효성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림프절 전이가 1개에서 3개까지 존재하는 림프절양성 환자군(pN1) 비율이 전체 환자군에서 40%를 차지했다. 이는 림프절음성 환자군 뿐만 아니라 림프절양성 유방암 환자에게도 '진스웰BCT'가 유의한 결과를 보인 것이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환자들에 대한 예후진단 검사가 유효성을 보인 점을 확인했다"며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도 논문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스웰BCT'는 2016년 11월 국내 최초로 시판허가를 받은 유방암 예후진단키트다. 이 진단키트는 3종의 표준 유전자와 6종의 유방암 예후 유전자 발현율을 자체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10년 내 암이 어떻게 재발할지, 생존확률을 파악해 알려준다.

젠큐릭스는 미국 유방암 예후진단검사인 '온코타입DX'와 비교임상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지난해 11월 열린 '미국암학회-대한암학회 공동 콘퍼런스'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올 1월에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뒤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